맥시멀라이프 너렁이의 뷰티&데일리 기록소

어쩌다 그런건지 엄청나게 sns에서 핫해져서 구하기 힘든 리들샷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리들샷 100과 리들샷 300 나란히 찰칵 3천원씩인데 안에 1회용 6개 들어있어요 1번 바르는데 500원인건가손샷! 쭉 짜면 그냥 크림처럼 나오는데 생각보다 묽어보이는 제형? 미세 바늘로 피부 각질을 정돈 해주는 원리라 따갑다는데 일단 손에 발라봤을땐 자극 전혀 없었어요 손등 손바닥 모두 근데 얼굴에 바르니 확실히 도돌도돌한 크림에 숨어있는 작은 알갱이 같은게 얼굴에 자극이 있네요! 따끔따끔 아플정돈 아니고 뭔가 오래된 스크럽 알갱이가 자잘자잘 뭉쳐서 얼굴에 바르는 느낌정도..? 싹 스며드는 느낌이고 아직 1번 사용이라 바른후 피부톤 개선,.다음날 화장 잘먹 개선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스크럽만 잘해서 피부 각질 정돈만..

또 올리브영 화장품을 구매했습니당 ! 화장품을 좋아하는 코덕인데 사실 올리브영만 가게 되는 이유는 ..다른 선택권의 폭이 넓지 않아 거의 기본적으로 올리브영을 가게되죠.. 🥲 화장품가게란 가게는 모두 없어졌으니 아누아어성초 클렌징오일은 어디선가 광고에서 보고 꼭 메이크업 지우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사용하면 코의 화이트헤드 블랙헤드가 없어진단 말에 일단 구매 해봤어요 🤭요렇게 단품으로 구성되어있는걸 구매 해봤습니당 오일인데 짜면 흘러내릴정도로 묽은 오일, 가벼운 제형의 오일이네요. 전 보통 립앤아이를 별도로 쓰진 않구 클렌징 제품으로 다 해결을 하는데 , 피부가 지성이다보니 다른제형들 보다 오일 형태를 주로 쓰는데요! 사용해보니 묽은 사용감인데도 가볍게 슥슥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

올리브영 화장품을 구매했습니당 ! 평소 올리브영을 방앗간처럼 들리는데용 샀던거 또사는건 거의 없이 호기심 생긴건 탈탈 구매하는편입니당🥲 지갑탈탈 피부가 지성타입이라 화장 지울때 보통 오일을 쓰는데 바닐라코에 이어 요즘 밤 형태가 많이 나오는데 식물나라에서더 나와 한반 그매 해봤답니당클렌징폼 짜서쓰는것처럼 튜브 용기에 담겼고 미니 폼클도 증정밤... 보다는 약간 미끌미끌한게 오일리한 크림을 튜브에 담아넣은 느낌...? 사진처럼 쥐어짜야 나올정도로 꾸덕합니다.. 식물나라 브랜드는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있는거 보면 분명히 살아남은 브랜드라고 생각 하고 평소에 스킨 , 선크림등 다양하게 나오는제품을 가성비 있게 잘 사용 했어서 기대했었는데 움 생각보다 너무 미끌거린 잔여감이 심하고 냄새도..

며칠전부터 계속 초밥이 먹고싶었는데 딱 때마침 저녁 시간대 신촌퇴근일정이 있어 DMC에 있는 초밥집을 찾아갔어요! 원래 일산 웨돔에 있던 유명한 초밥집인데 어느날 갑자기 문을닫으셔서 당황 했는데 찾아보니까 소리소문없이 이쪽으로 이사하셨더라고요 😋 그래도 완전히 문닫은건 아니어서 너무 안심이었어요 상암동의 파크 m 이라는 건물 1층에 위치! 여기 1층에 뭔가 먹을데가 엄청 많이 있네요~~집가는길에 슥삭슥삭 먹으려고 포장 🤤회가 엄청나게 크죠 밥은 거의 엄지손가락만한데 회가 손가락 3개만해요! 가성비도 좋은데 크기만 크고 맛이없거나 한것도 아니고 너무 맛있어요! 다만 생강? 올라가는게 많아서 매우많아서 매번 좀 덜어내고 먹긴 해요! 오늘의초밥에 평소 좋아하는 계란, 연어 초밥 추가 !거리만 가까우면 정말..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 요기저기 다닌데는 많지만 따로 기록을 뭔가 많이 남겨둔게 없어서 요즘 뭔가 그래도 내머릿속의 경험 외에 남기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브이로그를 남기기로 결심 했습니다! 결심한 김에 바로바로 준비물 셔핑셔핑 고프로랑 인스타360 에이스프로랑 고민 아주 잠깐 하다가 에이스프로가 후기가 좋다길래 결정 ! 바로 공홈에서 구매했답니다페덱스 택배로 중국서부터 넘어와서 한 일주일 좀 안되서 택배 수령후 인증샷 찰칵 (본품 박스에 박스테이프 덕지덕지 🤔)자세히 알아보고 구매한건 아니고 스노우번들이 공홈에서 세일 하고 뭐 삼각대도 준다길래 대강대강 구매! 저머리에 달고다니는 장치는 안쓸듯...본품 박스 먼저 개봉 해주시고요우와 카메라 영롱..어플 받으라니 어플도 받고... ..

요즘 계속 매장으로 바로 출근 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거의 몇주만에 사무실 출근한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 매장 출근은 오후 1시 출근 하니 몸이 또 기가 막히게 그시간에 맞는 루틴으로 일어나고 자고 하다보니 거의 11시나 그 이후에 일어나고 .. 퇴근 후 바로 자긴 아까우니 최소 새벽 2시 이후에 잠들고 하다보니 반 올빼미 처럼 2달 일했더니 어제 일찍 누워도 거의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 뒤착뒤척..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약간의 두통도 있는데 하품도 계속 나오네요. 오랜만의 모닝 지하철은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은데 이많은 사람들은 요즘 다 어디서 옷을 사고 어떤 옷을 좋아할까 .. 뭘해야 고객님들이 찾으시는 상품을 찾아낼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는것처럼 자연스레 퇴근길 들린 편의점! 그냥 뚜렷하게 뭘 사야겠다가 아니라 그냥 구경겸 하러 들린편의점에서 오늘도 직장인 으른 답게 한바구니 쇼핑 해왔습니당! 그중 며칠간 눈여겨 보고 있던 마라탕을 집어왔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 기록기록 마라탕 저는 처음 접한게 중국 유학 시절이었는데요, 중국 현지에서 먹었던건데 그때 당시엔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입맛임에도 느끼기에 매캐한? 그냥 맵다 표현하긴 다른... 마라탕이 좀 충격이었는데요 향신료가 좀 부담스럽지만 샤브샤브류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재료 넣고 끓이는 마라탕을 먹고싶어서 백탕 위주로 해주는 현지 맛집만을 찾아다녔던게 기억이 나는데 요즘엔 이음식을 한건물 건너건너 다른건물에 입점될정도로 엄청는 유명 음식이라 그냥 ..

오늘도 퇴근길 편의점 쇼핑 ! 전 편의점을 즐겨 방문하는데요 신상도 많고, 아무래도 한국엔 한다리 건너 편의점이 여기저기 있으니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쇼핑한상품중 소금빵 과자는 이전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사진찍어뒀었능데 오늘 딱 있어서 냉큼 집어왔지요🥰빵부장 소금빵 스낵! 편엄지손가락 만한 과자가 들어있어 오독오독 씹을수 있고, 용량이 아주 적어보이진 않아요! 빵특유의 달콤한 향이 나는데 소금빵 처럼 짭잘한 맛도 나네용 👍 단짠 좋아하시는분 추천 ! 가격 1,700구매처 gs25단짠 바삭양 적지 않은편한번씩 생각날맛

사실 이런 기록 하고 그런거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세상을 살면서 경험하는것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걸 다기억한다? 당연히 기억을 못하는데 기록이라도 남겨보고 싶어서 시작해보게 되었어요 😇뷰티, 일상, 여행 좋아 합니당 ❤ 소통해요🥰